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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파일 경로 복사하는 방법, 이것만 알면 됩니다 macOS Finder · 터미널 · Raycast개발하다 보면 파일 경로를 자주 복사해야 할 일이 생깁니다. 윈도우에선 우클릭 메뉴에 바로 있는데, 맥은 어디 있는지 처음엔 좀 헷갈리죠. 앱 설치 없이도 충분히 빠르게 할 수 있습니다.제일 빠른 방법 — 단축키Finder에서 파일을 선택한 뒤 아래 단축키를 누르면 전체 경로가 바로 클립보드에 복사됩니다.⌥ Option + ⌘ Command + C복사되는 형식은 이렇습니다./Users/username/Desktop/test/image.png마우스로 하려면단축키가 익숙하지 않다면 우클릭 메뉴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메뉴에 기본적으로는 보이지 않고 Option 키를 누른 상태에서만 나타납니다.Finder에서 파일 선택우클릭해서 컨텍스트 메뉴 열기이때 ⌥.. 2026. 5. 11.
08. 나만의 Obsidian 시스템 완성하기 — 7편을 버티고 여기까지 온 당신에게 여기까지 읽었다면 이미 Obsidian에 대해 웬만한 건 다 알고 있다. 설치부터 플러그인, 데일리 노트, 동기화, Zettelkasten, 마크다운 문법까지. 근데 솔직히 말하면, 지식이 있는 것과 실제로 쓰는 것 사이에는 꽤 큰 간격이 있다.이 편은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엮어서, 실제로 매일 굴러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다룬다. 화려한 셋업이 아니라, 꾸준히 쓸 수 있는 시스템. 그게 결국 가장 좋은 시스템이다.좋은 시스템의 조건시스템을 만들기 전에 기준을 먼저 잡자. 좋은 메모 시스템에는 세 가지 조건이 있다.첫째, 넣기 쉬워야 한다.뭔가를 기록하고 싶은 순간에 마찰이 크면 안 한다. 메모 앱을 열고, 폴더를 찾고, 제목을 짓고, 형식을 맞추는 과정이 길수록 "귀찮으니까 나중에".. 2026. 5. 10.
07. 마크다운,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 Obsidian에서만 되는 문법들 마크다운은 쉽다. #으로 제목 만들고, **굵게**, _기울임_, 코드 블록. 개발자라면 GitHub README 쓰면서 이미 익숙해진 문법들이다. 근데 Obsidian을 쓰다 보면 "어, 이것도 되네?" 하는 순간이 생각보다 자주 온다.Obsidian은 표준 마크다운 위에 자체적인 확장 문법을 얹었다. 단순히 꾸미기 위한 게 아니라, 메모를 연결하고 구조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쓸모 있는 것들이다. 알고 나면 없이 못 쓰는 것들, 지금 정리한다.기본 중의 기본 — 혹시 이것도 모르고 있었나확장 문법 전에, 표준 마크다운이지만 의외로 모르고 넘어가는 것들부터 짚고 가자.체크박스- [ ] 아직 안 한 일- [x] 완료한 일데일리 노트 할 일 목록에서 매일 쓰는 문법이다. Obsidian에서는 체크박스를 클릭하.. 2026. 5. 9.
06. 제텔카스텐(Zettelkasten)이 뭔데 다들 난리야 — 개발자가 알아야 할 핵심만 Obsidian을 어느 정도 쓰다 보면 반드시 이 단어를 마주치게 된다. Zettelkasten. 처음 보면 독일어 같기도 하고, 무슨 프레임워크 이름 같기도 하고, 괜히 어려워 보인다. 실제로 독일어 맞다. 번역하면 "메모 상자(Zettel = 메모, Kasten = 상자)"다.이름만 들으면 학술적이고 거창해 보이지만, 핵심 아이디어는 놀랍도록 단순하다. 그리고 개발 공부에 그 어떤 메모 방법론보다 잘 맞는다. 왜 그런지, 실제로 어떻게 쓰는지 차근차근 풀어보자.이걸 만든 사람 얘기를 잠깐만Zettelkasten은 독일 사회학자 니클라스 루만(Niklas Luhmann)이 만든 메모 시스템이다.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하냐면, 1960년대부터 1998년 사망할 때까지 약 90권의 책과 400편 이상의 논.. 2026. 5. 8.
05. Obsidian 동기화, 돈 안 쓰고 해결하는 법 — iCloud부터 Git까지 Obsidian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반드시 이 생각이 든다. "이거 폰에서도 보고 싶은데." 맥북에서 열심히 쌓아둔 메모를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아이폰으로 열어보고 싶고, 회사 컴퓨터에서도 이어서 쓰고 싶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욕구다.Obsidian에는 공식 동기화 서비스인 Obsidian Sync가 있다. 설정 몇 번이면 모든 기기가 실시간으로 연결된다. 근데 월 10달러다. 개인 메모 앱에 매달 만 몇천 원을 내는 게 아깝게 느껴지는 사람이 분명히 있다. 사실 꽤 많다.좋은 소식이 있다. 공짜로, 혹은 이미 쓰고 있는 서비스만으로 동기화를 충분히 구축할 수 있다. 방법이 여러 개 있고 각자 상황에 맞는 선택지가 다르다. 하나씩 살펴보자.방법 1 — iCloud Drive (Apple 기기만 쓰는 사.. 2026. 5. 7.
코덱스 펫(Codex Pet) 완벽 가이드 – AI 개발 도구에 나만의 반려 캐릭터를 더하는 법 AI가 코드를 짜주는 시대, 그런데 "지금 AI가 뭘 하고 있는 거지?" 하고 멍하니 화면을 바라본 적 있으신가요? 작업을 맡기고 기다리는 그 시간이 생각보다 꽤 어색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OpenAI는 바로 그 지점에 작고 귀여운 해답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코덱스 펫(Codex Pet) 입니다. 이 글에서는 코덱스 펫이 무엇인지,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나만의 커스텀 펫을 만드는 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코덱스 펫(Codex Pet)이란 무엇인가?코덱스 펫(Codex Pet) 은 OpenAI Codex 앱 안에서 동작하는 애니메이션 반려 캐릭터입니다. 단순한 꾸미기 기능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Codex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해주는 상태 표시기 역할도 합니다.Ope.. 2026. 5. 7.
04. 개발 공부, 옵시디언(Obsidian)으로 정리하면 뭐가 달라지나 — 폴더 구조부터 실전 예시까지 개발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상황이 온다. "분명히 예전에 공부했는데." 브라우저 북마크를 뒤지고, 노션 페이지를 열어보고, 심하면 구글을 다시 검색한다. 공부한 시간은 분명히 있는데 남은 게 없다. 마치 모래 위에 글씨를 쓴 것처럼.Obsidian으로 공부 기록을 쌓기 시작하면 이 문제가 조금씩 달라진다. 단순히 정리를 잘하게 되는 게 아니라, 내가 공부한 것들이 서로 연결되면서 두 번째 뇌처럼 작동하기 시작한다. 거창한 말 같지만, 몇 달 쓰다 보면 실제로 그런 느낌이 온다.시작 전에 — 완벽한 구조를 찾으려 하지 마라Obsidian으로 공부 정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있다. 첫날부터 "완벽한 폴더 구조"를 설계하려는 것이다. 유명한 PKM(Personal Knowle.. 2026. 5. 6.
03. 데일리 노트가 뭐길래 — 옵시디언(Obsidian) 고수들이 매일 여는 이유 처음 데일리 노트를 접하면 좀 시시하게 느껴진다. 그냥 날짜 이름으로 파일 하나 만드는 거잖아. 구글 캘린더에 일정 적는 거랑 뭐가 다른데. 근데 한 달쯤 꾸준히 써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비슷한 말을 한다. "이게 없으면 이제 하루가 좀 이상해."단순한 일기가 아니다. 잘 쓰면 할 일 관리, 공부 기록, 아이디어 수집이 전부 한 곳에서 돌아가는 구조가 된다.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냥 날짜 파일이 될 수도 있고, 몇 달 뒤 내 성장을 되돌아볼 수 있는 로그가 될 수도 있다.데일리 노트가 왜 특별한가일반 메모 앱의 할 일 목록이나 일기와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다른 메모와 연결된다는 거다. 오늘 공부한 내용을 데일리 노트에 적으면서 [[HTTP 상태 코드]]라고 링크를 걸어두면, 나중에 그 메모에서 "내가 이.. 2026. 5. 5.
02. 옵시디언(Obsidian) 플러그인, 뭐부터 써야 할까 — 진짜 쓰는 것만 추렸다 Obsidian을 며칠 쓰다 보면 슬슬 커뮤니티 플러그인 얘기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검색해보면 "필수 플러그인 30선", "내 Obsidian 셋업 공개" 같은 글들이 쏟아진다. 유튜브에는 누군가의 정교한 대시보드 영상이 올라와 있고, 보고 나면 괜히 따라 해보고 싶어진다. 근데 솔직히, 처음부터 그걸 다 따라 설치하면 세팅하다 지쳐서 메모는 한 줄도 못 쓴다.플러그인은 필요를 느낄 때 하나씩 추가하는 게 맞다. 그래도 "이것만큼은 초반에 알았으면 좋았을 텐데" 싶은 것들이 있긴 하다. 화려한 셋업 말고, 실제로 메모 생산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들만 골라봤다.설치 전에 — 코어 플러그인부터 확인하자커뮤니티 플러그인 얘기 전에, Obsidian엔 기본 내장된 코어 플러그인이 있다. 설정 → 코어.. 2026. 5. 4.
01. 메모 앱인데, 왜 이렇게 많은 개발자들이 쓰는 걸까 — 옵시디언(Obsidian) 처음 시작하기 노트 앱을 바꾼다는 건 생각보다 큰 결정이다. 익숙한 앱을 버리고 새 걸 배우는 데는 시간이 들고, 괜히 갈아탔다가 더 불편해지면 손해다. 그런데도 한번 Obsidian에 정착한 사람들은 좀처럼 다른 앱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대체 뭐가 다르길래.기존 메모 앱과 뭐가 다른가노션, 에버노트, 애플 메모. 다 훌륭한 앱이다. 그런데 이 앱들엔 공통점이 있다. 내 데이터가 결국 그 회사 서버 어딘가에 있다는 것. 서비스가 종료되거나 요금제가 바뀌면 내 몇 년치 기록이 인질이 될 수도 있다.Obsidian은 다르다. 모든 메모가 내 컴퓨터 로컬에 마크다운(.md) 파일로 저장된다. 앱을 지워도 파일은 남는다. 텍스트 파일이라 어떤 환경에서든 열 수 있고, 10년 뒤에도 읽힌다. 이 하나만으로도 진지하게 써볼 이유.. 2026. 5. 3.
이미지 생성 AI에서 "진짜 투명 PNG" 뽑는 법 — 아직도 흰 배경 나오면 이거 봐요 AI 이미지 툴 쓰다 보면 이런 상황 한 번씩은 겪어봤을 거예요."배경 없애달라고 했는데 왜 흰 배경이 나오지?"투명 배경 요청했는데 회색 나오고, 체크무늬 나오고, 누끼 따도 가장자리에 흰 테두리 남고... 사실 이게 AI의 기본 동작 방식 때문이에요. AI 이미지 모델은 본질적으로 "픽셀을 채우는 도구"거든요. 빈 공간을 비워두는 게 아니라 흰색이나 회색으로 채워버리는 게 디폴트입니다.핵심은 AI에게 알파 채널(alpha channel)의 존재를 명시적으로 인식시키는 것인데, 그게 아래 프롬프트 공식으로 해결됩니다.어떤 작업에서 필요한가앱 아이콘 / UI 에셋 제작쇼핑몰 제품 누끼컷유튜브 썸네일 오브젝트스티커, 굿즈 이미지프레젠테이션 삽입용 PNG공통점은 하나 — 다른 배경 위에 얹어야 한다는 거죠... 2026. 5. 2.
스타일 프롬프트 키워드 그대로 복사해서 style keywords: 뒤에 붙여 쓰기 좋게 영어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No스타일 / 무드키워드1미니멀minimalist, clean, simple, uncluttered, refined2초미니멀ultra-minimal, negative space, sparse, calm, pure3모던modern, contemporary, sleek, polished, stylish4미래적futuristic, sci-fi, advanced, high-tech, visionary5럭셔리luxury, premium, elegant, sophisticated, high-end6하이엔드 브랜드upscale branding, refined, exclusive, expensive-looking7클래.. 2026. 4. 30.